[태닝하는 법] 여름철 건강한 구리빛 몸매 만들기!

좀있으면 본격적인 여름이시작된다. 여름이 시작되고 더위가 절정에이르면
사람들은 바캉스를 떠나게된다. 바다나 실내놀이 수영장에가면 빠질 수 없는게
'태닝하는 것'이다. 태닝이 적절하게 구리빛으로 된다면 정말 건강하고 몸매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있다.하지만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이뻐보일수도, 지저분해보일 수도,
건강해보일 수도, 아파보일 수도있는법!
지금부터 건강한 태닝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자!

태닝의 종류에는 크게 바다에서 많이하는 자연태닝과, 태닝 샵에서 기계로 하는
인공태닝 방법이 있다.

먼저 자연태닝 방법하는 법부터 알아보자.

태닝을 하기전 피부정돈은 필수이다.패부가 깨끗해야 태닝을 한 후 피부에 얼룩이 지지
않기 때문이다.각질제거를 통해서 피부정돈을 해주고 피부결을

꼼꼼히 정리해주어야살을 태울 때 구리빛색깔이 나올 수있다.

각질제거를 할 때 특히 팔꿈치나,무릎처럼
주름이 많은 곳은 특히 신경써주어야한다. 앞서말했든 수분손실이 크기때문에
수분크림이나, 보습이 될만한크림을 발라주어 피부막을 만들어주어야하며 특히 얼굴은
민감하고 약해서 되도록이면 피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을 많이 빼앗기면 오히려 잔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일정한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얼굴과 목뿐만아니라 자외선차단제는 태닝하기전 몸에도 구석구석발라주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의 자외선을 막아줘서 피부손상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얼굴이 자외선에 노출이된다면 기미,주근깨가 올라올 수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한다.

처음에 태닝을 할때는 높은도수의 선크림을 발라주고 점차 적응이되면 낮은걸로 바꿔줘도된다.

이렇게 몸에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태닝의 결정체는 시간이다.
하루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태닝은 이시간을 피해서해주는것이 좋고
너무쨍쨍한 곳에서 태닝을 하기보다는 그늘진곳에서 말려주는 것이 피부건강에좋다.
태닝을 한다고 갑작스럽게 피부를 태양에 노출시키는 것 보다는 서서히하는 것이 좋다
그이유는 한번에한다고해서 피부색이 이쁘게 변하는 것이아니라 갑자기 태우면 살갖이
그을려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피부가 벗겨지면 얼룩이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시간은 10~15분정도 하는 것이좋으며 횟수가 늘어나면 5~10분씩 늘려줘도 상관없다

태닝을 할 때발라주는 제품은 땀이나 물에 쉽게지워진다. 태닝오일이라고해서 예외는 아니다
1~2시간마다 덧바라주고 덧바를 때는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발라주는 것이좋으며
무엇보다 얼룩이지지않게 균일하게 발라주는 것이좋다. 태닝중에는 물에들어가는 것은 금하는게 좋은데
자외선반사율이 모래사장에 비해 수면이 훨씬크기 때문이다. 물에들어간다면 빨리나오고
물기를 닦아준다음에 오일을 다시발라주는게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한곳만 그을리지않도록 자세도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인공태닝이다.
인공태닝은 말그대로 인공, 태닝샵에서 기계에 들어가 돈주고 하는 태닝을 말한다.
요즘 현대인들이 바쁠 때 야외로 못나가고 태닝을 하고싶을 때 많이 찾는 방법이다.
멜라닌 색소를 끌어들여 살을 태우는 자외선만 이용해서 자연태닝보다는 자외선 노출에의한 피부트러블을
최소화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인공태닝역시 수분을 많이 앗아가기때문에
수분섭취,확보가 중요하며 너무 오래하지않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태닝도 잘못하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가울 수있다.
피부가 따갑거나 간지럽다면 당장 중단하는것이 좋으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태닝을 받는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