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와 ‘스페랑스(SFERANGS)’ 그리고 ‘코시르(Coxir)’가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TWTC, 台北世界貿易中心)’에서 열리는 ‘케이뷰티 엑스포 타이완’에 참가하였다.

한국화장품 5위 수출국으로 속하는 아시아 최대 잠재시장, 아시아 3대 1인당 화장품 최대소비 국가로 매력적인 소비시장인 대만은 중장년층 인구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화장품의 대만 수입 성장률이 일본을 앞서기 시작한 추세에 힘입어 8월 23에일 개최되었다.

10년 전부터 대만에 진출한 녹십초 화장품은 신규 제품 론칭 홍보 겸 방문을 하였으며 박람회 시작 직후부터 현지 유명 대형 유통사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은 전 제품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중에 있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인증 CPNP 약 80여 가지, 중국 위생인증 CFDA 약 4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럽화장품(CPNP)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중남미인증 승인 신청 및 중국 위생허가 (CFDA)로 추가 제품 등록을 하며 해외 수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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